본문 바로가기

CS치과병원

불소도포&스케일링

 

▶  불소도포

불소를 섭취하거나 치아 표면에 바르게 되면 치아 표면의 최외각층에 불소가 쌓여서 충치를 예방하여 줍니다. 
불소가 좋은 치아우식 예방제라는 사실은 세계적으로 공인받고 있습니다. 불소는 색도 없고 냄새도 없으며 불활성 기체로서 자연 현상에서 반드시 불소 화합물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비교적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도포하게 되면 치아의 치질이 단단하게 되고 또한 치아 표면에서 산에 대하여 저항하는 힘이 커져서 결과적으로 치아우식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치과에서 불소도포하는 과정은 용액을 면봉에 묻혀 4분 동안 전체에 반복 도포하는 고전적인 방법도 있지만, 불화물의 치아와의 결합률을 높이기 위해서 치과 진료실에서는 젤 형태의 불화물을 사용하거나 이온 도입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온 도입 방법은 불화나트륨(NaF)용액을 Na+이온과 F-이온으로 분리시킨 다음, 환자의 몸에 100~200마이크로 암페어의 약한 정전기를 흘리면서 F-이온을 더욱 많이 결합시키는 방법입니다. 불소국소도포의 우식 예방 효과는 일반적으로 30~50% 정도로 보고되어 상당히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이웃 일본에서는 전국의 모든 6세 미만 아동은 관할 보건소 치과에 가서 매년 예방 접종을 맞듯이 우식 예방을 위해 불소국소도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치아표면에 불소를 도포해 주는 것이 좋고, 특히 어린이(만3세, 만7세, 만10세, 만13세)와 청소년(25세 이하) 및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불소 도포가 꼭 필요합니다.
성인의 경우도 차갑고 뜨거운 것에 민감한 지각과민증을 가진 치아를 치료할 목적으로 30대 초반부터 40대 사이에 불소도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스케일링

스케일(Scale)이란 단어를 영어사전에서 찾아 보면 눈금, 규모 그리고 고기 비늘이란 뜻으로 나와 있습니다. 

치아에 물고기 비늘처럼 붙어 있는 치석을 떼내는 작업을 스케일링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치면 세균막과 같은 연성 부착물과 치석과 같은 경성부착물을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매끈하게 연마해 주는 치주병 예방법을 치면세마 또는 스케일링(Scaling)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치석을 제거하는 초음파치석제 거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보다 빠른 시간에 스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공유하기


맨 위로 이동